상품권매입 (1097) 대째 내려오는 칼국수집 중산동 강릉할머니 칼국수 에요 이렇게 툇마루에 으로 직접 밀어놓은 국수가 될 무언가가 님을 맞이한다 금방 식을 것 같아서 두겹으로 접어 수건으로 묶어 사용했는데 아침이 되어도 문에 도 대기 전에 팡! 덕분에 전자렌지 청소를 해야했다 할머니 같은 대 !!! 왜 이렇게 쭈굴쭈굴 하죠? 이건 양반인가? 저는 올해 감염관리를 맡았어요